전세계 LED 시장 : 2009년 6조8000억 규모
2012년 17조3000억 규모 연평균 37%로 성장할 전망
하지만 휴대폰 시장은 점차 둔화되는 분위기, 고사양 휴대폰은 제논 광원으로 대체
또한 AM OLED가 LCD패널을 대체하게 되면 별도 광원이 필요치 않게 됨.
휴대폰용 키패드 시장도 줄어 들고 있음. 그러나 PMP, 네비게이션, MP3플레이어 등 소형 모바일기기용 LED 시장은 2012년까지 연평균 30%대 성장이 예상됨
향후 3~4년간은 노트북과 TV에 채택되는 LED가 성장을 주도할 전망.
이에 비해 조명용 LED 시장은 갈 길이 멀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7억달러 정도 전체 조명 시장의 3.5%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TV용 LED시장 규모 : 2009년 6,294억원
(한화증권 예상) 2010년 21,535억원
2011년 32,307억원
2012년 32,344억원
글로벌 5대 업체 LED 시장 점유율(2007년 기준)
: 니치아(일본) : 21% / 오스람 옵토(독일) : 11.1% / 필립스 루미레즈(네덜란드) :6.5%
도요타고세이(일본) :4.0% / 크리(미국) : 1.3%